안젤리나 졸리, 장남 매덕스에 ‘1340억 전 재산 상속?’
채나리
auto@thedrive.co.kr | 2019-08-06 10:45:53
안젤리나졸리 아들 매덕스가 연세대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최근 안젤리나 졸리가 첫째 아들인 매덕스에게 자신의 재산 전부를 상속했다.
지난 4월 미국 다수 언론은 안젤리나 졸리가 전 재산 1억1600만 달러(약 1340억 원)를 모두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장남 매덕스에게 상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젤리나 졸리의 영화사 또한 매덕스에게 간다.
안젤리나 졸리에게 장남 매덕스는 각별하다. 캄보디아에서 매덕스를 입양하며 난민과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을 결심한 이유도 매덕스에게 휘두른 폭력이 가장 큰 원인이 되기도 했다. 매덕스에게 재산을 상속한 사실이 알려지자 브래드 피트가 매우 화를 냈다고 보도됐다.
안젤리나 졸리는 전 남편 브래드 피트를 피해 영화 촬영을 하는 동안 영국으로 6명의 아이들과 함께 머물 것으로 보인다. 또 8월에는 매덕스의 입학 준비를 위해 한국에 오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후 안젤리나 졸리는 마블의 신작 '이터널스'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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