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전기차 충전소 구축…2023년 모든 점포 확대
신한수
auto@thedrive.co.kr | 2021-01-19 10:41:21
홈플러스가 서울시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 모든 차종의 전기차를 대상으로 최대 9대까지 동시에 충전 가능한 전기차충전소를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홈플러스 강서점 지상 5층 주차장에 구축한 전기차충전소는 고객들의 충전 편의를 높였을 뿐 아니라, 실제 전기차 충전을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대형마트 최초로 중속충전기(17.6㎾/h)를 도입한 플래그십 충전소다.
홈플러스는 전기차충전소 오픈을 기념해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무료로 충전서비스를 제공하는 ‘충전채비 All Free’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서울 강서점을 시작으로 대구 성서점, 부산 아시아드점 등 올해 안에 주요 40개 점포에 전기차충전소를 구축하고, 2023년까지는 전국 모든 홈플러스 점포에 대규모 전기차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전강일 홈플러스 A&A사업팀 바이어는 “대영채비를 통해 전기차 충전 요금을 국내 최저수준인 1kw당 235원에 서비스한다”라며 “추후 홈플러스의 멤버십 클럽 서비스인 ‘오토클럽’과 연계해 보다 저렴하고 편리한 충전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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