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예상도 싹 틀렸다”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 점등한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등장
이장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4-09-08 10:38:43
현대차의 새로운 시그니처 라이팅 디자인으로 자리 잡은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가 차세대 팰리세이드에도 적용된다. 신차에 이 램프가 점등된 모습이 포착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유튜브 채널 ‘힐러TV’는 ‘최초포착!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 점등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지난 7월 공개한 팰리세이드 스파이샷에 이은 2탄 격이다.
이 유튜버가 포착한 영상이 화제가 되는 건 바로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의 점등 위치다. 놀랍게도 전면부 카메라가 장착된 그릴 상단에 주간주행등이 점등된 모습이 포착됐다.
이와 더불어 캘리그래피 트림도 점등된다. 때문에 이 유튜버는 “주간주행등은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와 함께 점등된 모습이 포착됐다”면서 “상시 점등될 확률이 커 보인다”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현대차 신형 싼타페는 주간주행등과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가 함께 상시 점등되는 형태를 적용한 바 있다.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의 위치도 확인된다. 램프 위치가 그릴 정중앙이 아니라 그릴에서 다소 상단에 위치하고 있다.
이와 같은 위치 때문에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는 헤드램프 상단과 연결되는 대신, 헤드램프 내부 안쪽 크롬라인과 이어지는 형태의 디자인을 채택했다.
이 같은 디자인이 최초로 확인되면서, 기존에 디지털 예상도 아티스트들이 그려왔던 팰리세이드 전면부 예상도는 완전히 뜯어고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대차는 디 올 뉴 그랜저를 시작으로 코나, 스타리아 등 최근 출시된 신차에 줄줄이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를 적용하면서 새로운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활용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이장훈 기자 auto@thedrive.co.kr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