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 집중호우 대비한 지오펜스로 더욱 견고하게 거듭
황선표
auto@thedrive.co.kr | 2021-07-21 10:37:30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씽씽이 7월 집중호우에 대비한 지오펜스와 가이드라인을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지방의 경우 현지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파트너 운영사가 직접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만약 제한된 구역에 주차된 킥보드가 있을 시에는 관리 인력인 ‘씽가드’를 통해 1시간 내 수거 및 재배치가 진행된다.
지오펜스란 실제 지형 위에 구획된 가상의 반경으로 위치정보에 기반한 가상 장벽이다. 씽씽에서는 평상시에도 지오펜스를 통해 지자체 민원 다수 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한강 공원 등 일정 부분 이용을 제한하거나 속도를 관리하고 있다.
씽씽에서는 서비스 시작부터 IP67 등급의 배터리를 사용했고, 작년 겨울부터 배터리 방수방진 등급을 IP68로 업그레이드 하는 등 우리나라 기후에 알맞게 하드웨어를 갖췄다.
회사는 “호우와 홍수, 태풍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방지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예상치 못한 폭우에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이용자뿐 아니라 모두가 안전할 수 있는 서비스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