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고성능 SUV ‘더 뉴 AMG GLA 45 4MATIC+’ 출시…7621만 원~
신한수
auto@thedrive.co.kr | 2021-05-25 10:36:44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고성능 다이내믹 SUV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A 45 4MATIC+’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쿠페를 연상시키는 측면 라인은 그레이 캘리퍼가 적용된 AMG 하이-퍼포먼스 브레이크 시스템과 19인치 AMG 10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이 더 뉴 AMG GLA 45 4MATIC+를 돋보이게 한다.
차량 색상과 동일한 AMG 스포일러 립과 크롬 재질의 트윈 테일파이프 역시 AMG만의 차별화를 드러내는 특징적인 요소다.
이전 모델 대비 30mm 길어진 휠 베이스, 110mm 높아진 전고로 더 높은 좌석 포지션과 여유로운 헤드룸, 넉넉한 실내공간을 가진 더 뉴 AMG GLA 45 4MATIC+은 파노라믹 선루프가 기본으로 적용됐다.
고급 소재와 혁신적인 기술이 융합된 실내에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반과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 미디어 디스플레이가 하나의 와이드 디스플레이로 이어져 있다.
더 뉴 AMG GLA 45 4MATIC+는 2.0리터 터보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DCT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기반으로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수작업으로 조립된 2.0리터 4기통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한 더 뉴 AMG GLA 45 4MATIC+는 최고 출력 387마력, 최대 토크 48.9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4.4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한다.
AMG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은 롤링을 억제해 높은 안정성과 다이내믹한 코너링의 기반을 제공하고, 이전 모델 대비 편안함을 향상시켰다. AMG 라이드 컨트롤의 어댑티브 댐핑 시스템은 운전자가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의 세 가지 서스펜션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슬리퍼리’,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인디비주얼’ 등 총 5가지 주행 프로그램을 포함한 AMG 다이내믹 셀렉트가 탑재돼 다양한 주행 모드를 경험할 수 있다.
더 뉴 AMG GLA 45 4MATIC+에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 기능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가 기본으로 탑재됐으며 ▲경로 기반 속도 조절 기능, ▲교통 표지판 어시스트,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액티브 차선 유지 어시스트,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 등 다수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이 탑재됐다.
이 밖에도 손을 대지 않고 간편하게 트렁크를 여닫을 수 있는 핸즈 프리 액세스가 포함된 ▲키레스 고 패키지, ▲휴대폰 무선 충전, ▲스마트폰 통합 패키지 등도 기본으로 적용됐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A 45 4MATIC+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7621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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