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청, '포승BIX지구 입주기업 '간담회 개최
친환경 미래자동차 부품기업과 소부장 기업 기업애로사항 청취
포승(BIX지구)내 혁신생태계 구축을 통해 입주기업 역량 강화 지원
박영배
pyb@thedrive.co.kr | 2022-05-26 10:34:51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경제청)이 25일 오후 경기경제청 회의실에서 평택 포승(BIX)지구 입주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친환경 미래자동차 클러스터(cluster)’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현대모비스 등 20개 산업기업 대표와 관계자, 평택대학교,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가 참석해 포승(BIX)지구 입주기업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경기경제청은 지난해 6월부터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그 결과 ▲산업시설용지 생태면적률 완화(25%→7%) ▲상수도 수질검사를 통한 수질 개선 ▲단지 진출입로 개통 확대 등 산업단지 주변 환경 개선 등의 민원을 처리했다.
이와 더불어 경기경제청은 지난 1월 평택대학교를 주관기관으로 선정해 ‘포승(BIX)지구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혁신생태계 사업’은 입주기업협의회 구성, 혁신포럼, 입주기업 전문인력 양성, 입주기업 컨설팅 지원, 규제발굴 개선 등 입주기업 역량 강화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Business & Industry Complex)지구는 평택시 포승읍 일원에 204만 6천㎡(62만 평) 규모의 산업·물류·주택단지용 부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7천702억 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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