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E클래스 산다면…2006·2010년형 절대 NO
이장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3-01-27 10:34:29
하지만 중고 E클래스를 산다면 반드시 피해야 할 연식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모터앤휠스’는 23일 이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06년형 E클래스는 지금까지 벤츠가 출시한 어떤 모델보다 차주 불만이 가장 많은 연식이다. 이들은 자신의 소유한 차량의 밸런스 샤프트가 너무 빨리 고장 나고, 이를 해결하는 데 4800달러(약 59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든다고 주장했다.
연료 개스킷이 새는 문제도 보고됐다. 매체는 “이를 무시하면 차량에 불이 붙을 수도 있을 정도로 중요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벤츠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리콜을 했지만, 여전히 문제를 개선했다고 확신하기 어렵다는 것이 매체의 보도다.
또한 2010년형의 서스펜션은 조기에 녹슬고 부서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량 오디오 시스템의 저음 증폭기도 자주 고장 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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