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 이영돈PD와 무슨 일이? "숨을 쉴 수가 없어...환각상태까지'
채나리
auto@thedrive.co.kr | 2019-07-12 10:34:46
고 김영애를 향한 늦은 사과를 건넨 이영돈pd로 인해, 과거 고 김영애의 심경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하지만 이영돈PD가 진행 중이던 KBS ‘이영돈PD의 소비자 고발’에서 황토팩에서 중금속 검출이 됐다고 보도되며, 김영애는 하루아침에 주저 앉고 말았다. 긴 법정공방은 그를 지치게했다. 이후 중금속 검출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났지만, 이미 김영애는 만신창이가 되고 난 이후였다.
대법원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었다며 이PD에게 무죄 판결을 나렸다.
김영애는 이후 사업을 접고 남편과 이혼하며 고통의 나날을 보냈다. 그는 이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무덤 속에 갇힌 것 같았다. 그냥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차라리 내 정신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죽겠다. 살겠다. 이런 게 아니라 그냥 깨어있기가 싫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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