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르망 하이퍼카 클래스 출전
신한수
auto@thedrive.co.kr | 2021-02-26 10:34:05
페라리가 2023년도부터 FIA 주최 세계 내구 챔피언십(WEC)의 최상위 클래스인 르망 하이퍼카(LMH) 참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페라리의 이번 LMH 클래스 출전은 1973년 월드 스포츠카 챔피언십 프리미어 클래스 공식 참가 이후 정확히 50년만의 일이다. 페라리는 2017년 WEC 우승을 포함해 클로즈드 휠 경기에서 총 24개의 세계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며, 르망 24시에서는 36번 우승한 바 있다.
페라리 존 엘칸 회장은 “페라리의 레이싱 역사에서 클로즈드휠 차량이 우승한 이유는 트랙 주행의 경험에서 얻어진 최첨단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이라며, “마라넬로 본사에서 만들어질 새로운 LMH 프로그램을 통해 페라리의 스포츠 정신과 결의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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