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렵해진 기아 쏘울 GT라인 F/L 실제 주행 모습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2-05-22 10:31:35



기아 쏘울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주행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숏카’가 국내에서 주행 중인 쏘울 페이스리프트 일반 모델 및 GT 라인을 촬영해 공개한 것이다.

쏘울은 2009년 첫 출시 이후 박스형 소형차 세그먼트를 새롭게 정의하면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번 2023년형으로 출시되는 페이스리프트는 새로운 내외부 디자인, 색상 옵션, 향상된 기술 및 편의성 등을 특징으로 한다.  

전면부 그릴은 더욱 커지고 패턴이 새로워졌다. 주간주행등(DRL) 디자인은 날렵한 형태로 바뀌며 헤드램프와 통합됐다. 기아 심볼 위치는 보닛에서 범퍼로 이동한다. 

 


측면부는 날렵한 에어커튼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줬다. 휠은 새로운 형태의 16인치 알로이 휠을 장착한다. 후면부는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클리어 타입으로 변경됐으며, 상단이 단절된 형태로 바뀌었다. 범퍼 하단은 반사판 위치 및 디자인 일부가 변경됐다. 


영상에서는 쏘울 페이스리프트의 GT라인 모습도 포착했다. 전면부는 GT라인 전용 그릴 패턴과 바디컬러와 동일한 색상으로 도장된 클래딩이 특징이다. 측면부는 GT 라인 전용 18인치 휠을 장착하며 도어 하단에 크롬 몰딩이 추가됐다. 

후면부는 더 커진 반사판을 장착하면서 측면부의 크롬 몰딩이 이어진다. 고성능 스타일의 센터 트윈 머플러도 적용돼 스포티함을 한층 강조했다. 

 


새로운 GT라인의 기술 사양은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10.25인치 컬러 터치스크린, 외부 앰프, 서브우퍼 등이 포함된다. 곡에 따라 조명이 깜빡이는 LED 스피커, 열선내장 앞좌석 시트 등이 적용된다. 

파워트레인은 전 트림에 걸쳐 2.0L 인라인 4기통 엔진 및 스마트스트림 IVT(Intelligent Variable Transmission) 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147마력, 최대토크 18.2kg.m를 발휘한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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