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현대엔지니어링과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전국 48개소...충전시설 총 54기 구축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위해 협력
박영배
pyb@thedrive.co.kr | 2023-03-20 10:30:23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홍현성)과 함께 “친환경차인 전기차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금년 중으로 전국 사업장 48개소에 전기차 충전시설 총 54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16일(목) 경북 김천에 위치한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 8층 회의실에서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설치 및 관리·운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보유한 시설 부지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전기차 충전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충전 시설 구축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들에게도 해당 시설을 개방하여 전기자동차 충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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