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4월의 '아티스트 라운지' 개최
‘피아니스트 허승연 & 프렌즈’가 선보이는 앙상블의 진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담은 고품격 연주회
박영배
pyb@thedrive.co.kr | 2022-04-21 10:28:21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오는 4월 27일(수) 오후 7시 30분, IBK챔버홀에서 <아티스트 라운지>를 개최한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개최되는 이 월간 시리즈의 2022년 4월 공연은 ‘피아니스트 허승연 & 프렌즈’를 주제로 허승연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최고의 연주자들이 모여 고품격 음악을 선사한다.
스위스 취리히 음악원 종신 부총장인 피아니스트 허승연과 스취리히 톤할레 악장 클라이디 사하치, 스위스 취리히 톤할레 첼로 부수석 사샤 노이스로에프는 현재 유럽에서 ‘아오이데 트리오’로 활동하며 긴 시간 호흡을 맞춰온 만큼 정교하고 독보적인 앙상블을 만나볼 수 있다.
함게 출연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윤동환은 트리오와 스위스 유학 시절 인연을 맺게 되어 한국과 스위스를 오가며 음악적 교류를 이어온 특별한 인연으로, 비올리스트 김상진은 허승연 자매 트리오인 ‘허트리오’와의 인연으로 이번 공연에 함께 하게 됐다. 특히, 비올리스트 김상진과의 첫 앙상블 공연인 만큼 이들의 음악적 조화와 새로운 모습이 기대되는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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