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BMW 아우스빌둥’ 온라인 발대식 개최
수민 신
auto@thedrive.co.kr | 2020-08-27 10:28:52
BMW 그룹 코리아가 지난 26일,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 ‘BMW 아우스빌둥’의 제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우스빌둥은 일과 학습을 융합한 독일의 이원화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제조업 강국인 독일의 성공 비결 중 하나로 꼽힌다. 국내에 도입한 아우스빌둥은 독일의 일·학습 병행 교육과정 중에서도 자동차 정비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아우토 메카트로니카’로, 기업 현장 실무 교육(70%)과 대학 이론 교육(30%)을 결합한 총 3년 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BMW 그룹 코리아 한상윤 사장은 “BMW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이 합격생 여러분 각자에게 가치 있는 인생을 설계하고 자아를 실현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어려운 시기에 여러 관문을 통과하여 BMW 공식 딜러사의 일원으로 합류하게 된 만큼, 한국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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