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믹, 아티스트·팬·커머스를 NFT로 연결하는 BITMIC 서비스 국내 론칭

김소희

auto@thedrive.co.kr | 2022-03-31 10:27:35

 

비트믹(BITMIC) 재단이 아티스트와 팬, 커머스를 NFT로 연결하는 ‘BITMIC 서비스’의 국내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BITMIC’은 현존하는 모든 스포츠, 문화, 예술과 일상의 유통까지 어우르며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셜 플랫폼으로, 단순한 가상자산 운영을 목적으로 하는 생태계가 아닌 독특한 문화 콘텐츠 메타버스다.

 

비트믹은 올해 2분기 ‘BITMIC Platform 1.0’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BITMIC 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팬과 스타, 커머스 등 3가지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구축한 새로운 소셜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로,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토큰(Token)을 제공하고, 이를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여기에 아티스트를 위한 NFT 서비스를 비롯해 라이브 커머스,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기반으로 한 최적의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단순 암호화폐라는 자산의 사용법에서 벗어나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대한 부분을 블록체인 기반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생태계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BITMIC을 통해 사람들은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환경에서 BITMIC 생태계에 직접 참여하거나 또는 간접적으로 온라인 상에서 인플루언서와 소통하며 제품을 구매하거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아티스트에게 팬이 포인트를 보내주는 것으로 일방적인 선물하기의 소셜 서비스가 아닌 아티스트의 사진이나 영상을 디지털화된 NFT로 발행해 고객에게 판매할 수 있고, 아티스트 Defi Pool에서 원하는 아티스트에게 스테이킹함으로서 아티스트와 팬이 모두 보상받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트믹 재단 관계자는 “이제 팬덤의 공간은 글과 이미지, 영상의 공간인 소셜 미디어에 국한되지 않고, 가상현실의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 하지만 가상현실의 공간도 기본이 되는 소셜 공간이 있어야 더 풍성하고 즐길 거리가 많을 것”이라며, “비트믹의 NFT는 자체적인 메타버스 서비스를 통해 소셜 공간에서 시작한 서비스를 가상현실 공간으로 확장하기에 접합한 형태로 구축하는 목표로 진정한 메타버스 NFT 세상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비트믹은 현재 국내 사업 시작과 함께 문화, 아트, 스포츠 등 다방면의 분야에서 관련 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NFT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김소희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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