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 250톤 견인 능력 갖춘 고하중 트랙터 인도
신한수
auto@thedrive.co.kr | 2021-01-04 10:24:33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유로 6D 기준을 충족하며 최대 250톤의 견인 능력을 갖춘 MAN TGX 8X4 트랙터를 고객사에 인도했다.
차량에 장착된 D38엔진은 640마력의 최대 출력과 3,000N.m의 최대 토크를 갖췄으며, 넓은 최대 토크 밴드로 실사용 구간에서 높은 출력을 유지할 수 있다.
보조제동장치의 경우 최대 340kW의 전자제어식 엔진밸브 브레이크와 함께 4,000N.m의 제동력을 갖춘 리타더가 적용됐다.
12단 자동화 변속기인 토크컨버터형 TipMatic® 변속기는 출발 시 토크컨버터 모드를 적용하며, 주행 시에는 엔진에서 나오는 동력을 바퀴로 그대로 전달하는 락 업 모드를 지원한다.
이 밖에 캡 전면과 후면에는 다른 차와 연결할 수 있는 커플러가 장착돼 있으며, 캡 후면에는 냉각수 및 토크컨버터 오일 냉각용 쿨러를 탑재해 고하중에 필요한 견인 능력을 유지할 수 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고하중 특수 화물은 운송 준비부터 실제 운송 과정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한 물류 산업의 핵심으로, MAN TGX 트랙터는 현장에서 신뢰성을 인정받았다.”라며,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MAN TGX 640마력 8X4 트랙터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만트럭버스코리아 판매 대리점 및 공식 콜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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