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포터2·쏘렌토' 64만대 제작결함 리콜
수민 신
auto@thedrive.co.kr | 2019-12-30 10:23:19
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총 6개 차종 64만 2272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 조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때문에 분당회전수(RPM)가 불안정하고 엔진 경고등이 점등될 수 있으며,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기아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쏘렌토(UM) 3만1천193대는 차간거리제어장치(SCC) 장착 차량으로써, 전방 보행자 인지정보 전달 통신방법의 오류로 충돌방지 보조장치의 제동 기능이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또 기아차의 봉고 3(PU) 17만7천653대도 흡기공기 제어밸브의 위치정보전달 시간 설정 오류로 RPM이 불안정하고 엔진 경고등이 점등될 수 있으며,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수 있어 리콜한다.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과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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