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자꾸만 반복되는 실수..‘이번엔 얼마나 자숙할지’
채나리
auto@thedrive.co.kr | 2019-09-08 10:23:45
노엘은 7일 새벽 2시쯤 서울 마포구의 도로에서 승용차가 오토바이와 부딪치는 사고를 냈다. 목격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했으며 당시 노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 정도로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다.
특히 채널A의 7일자 단독보도에 따르면, 음주운전 사고로 경찰에 붙잡힌 노엘이 사고를 숨기기 위해 운전자를 바꿔치기 하려 한 정황도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또한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라며 금품을 주고 피해자와 합의를 시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노엘은 활동 중단의 뜻을 알리며, SNS 계정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역시 "성인인 아들이 잘못한 게 있다면 모든 책임을 져야 될 것" 이라면서도 아버지 직업을 언급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또한 지난해인 2018년 방송된 ‘쇼미더머니 7’에 재도전했다. 당시 그는 ‘쇼미6’에서 울었던 일을 회상하며 “사실 이 무대가 악몽 같다. 서 있기도 힘들다”고 토로했다. '고등래퍼'에서 불미스러운 의혹으로 하차를 한 후 다시 대중들 앞에 선 것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로듀서 더 콰이엇이 “무대를 많이 안 해본 티가 났다. 그런데 랩 실력만큼은 최고다”고 심사평을 전하자, 그는 "트라우마 였는데 210만원(파이트머니) 감개무량하다"며 고개 숙여 감사의 뜻을 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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