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한식주점 ‘주상낙원’ 오픈, 이색 전통주와 요리 선보여

정승찬 기자

auto@thedrive.co.kr | 2021-12-24 10:22:05

 

한식과 창작 요리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수원 퓨전 한식주점 ‘주상낙원’이 새롭게 오픈했다. 

 

주상낙원은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소상공인 청년사관학교’에서 지원을 받아 오픈했다. 소상공인 청년사관학교는 외식업 특화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생 대상으로 △창업준비교육 △창업·경영 컨설팅 △전문분야별 쉐프의 실무 지도 △창업현장 벤치마킹 점포체험 등 창업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

 

주상낙원에서는 20가지 이상의 이색 전통주와 함께 과일 소주도 만나볼 수 있다. 전통주 및 평소 만나보기 힘든 주류를 비롯해 특제 과일소주까지 MZ세대부터 중장년층 고객을 아우르는 구성을 갖추었다.

 

 

안주 메뉴는 4시간 동안 끓인 한우 스지를 활용한 스지 떡볶이, 스지어묵탕과 더불어 소상공인 청년사관학교에서 신효섭 셰프로부터 전수받은 직화이베리코양념꽃살구이 등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차돌박이 짬뽕 파스타, 우삼겹 숙주 볶음 등 전통주와의 궁합이 좋은 퓨전 음식을 만나볼 수 있다.

 

주상낙원 김민식 대표는 “전통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이와 어울리는 다양한 창작 요리를 개발하여 주상낙원을 오픈하게 됐다”며 “자주 모임을 하기 힘든 시기인 만큼 특색 있는 곳에서 남다른 메뉴 및 전통주와 함께 뜻 깊은 연말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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