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시범사업 선정
’21년 평택 시범사업 착수 → 수소충전소 및 부대시설 복합 조성
’22년부터 춘천‧안산 등 5개소 단계적 사업 착수 추진
박영배
pyb@thedrive.co.kr | 2020-12-14 10:22:53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고 수소 친화형 교통체계 구축을 위하여 공모를 통해 ‘수소교통 복합기지’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평택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교통수요가 많은 교통거점에 대용량 수소 충전소와 함께 관련 부대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여 활용성, 확장가능성을 고려한 수소충전소의 새로운 사업 모델이다.
사업 후보지는 지난 9월 18일부터 약 한 달간 지자체에서 제안한 사업에 대하여,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통해 서류평가, 현장평가의 과정을 거쳐 사업 타당성, 교통입지 여건, 시설 활용‧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했다.
국토부는 수소교통 복합기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사업 단계별 추진 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고, 지자체, 참여기관 등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사업추진 상 애로사항을 조속히 해소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춘천‧안산‧창원‧충주‧통영 등 5개소를 수소교통 복합기지 후보지로 선정하고 사전 준비를 통해 ’22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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