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수요 꽉 잡은 단지 내 상업시설, 불경기에도 강하다
전하람 기자
auto@thedrive.co.kr | 2021-07-08 10:19:30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상가 시장의 경기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내 상업시설은 여전히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주거 및 업무시설 등과 함께 들어서는 단지 내 상가는 입주 예정 수요를 품고 있어 빠른 상권 활성화가 기대되는데다, 공실에 대한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6월 서울시 영등포구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의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여의도’는 계약 시작 하루 만에 전 실 모두가 계약 완료됐으며, 지난 4월 울산시 울주군에서 공급한 ‘울산 뉴시티 에일린의 뜰’ 1차 단지 내 상업시설도 평균 1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전 호실이 계약 당일 완판됐다.
현대건설은 7월, 광교신도시의 핵심 상권에서 랜드마크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를 분양한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택지개발지구 C6블록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와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로 지하 3층~지상 3층, 연면적 42,776㎡, 총 366실 규모로 구성된다.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지하 3층에서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지하 2층에서는 버스환승센터가 직접 연결될 예정이다. 특히, 광교신도시에서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는 상업시설은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그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7월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일원에서 ‘힐스 에비뉴 소사역’ 상업시설을 분양할 예정이다. 연면적 약 2만8천여㎡에 지하 1층~지상 3층, 238실 규모로 구성된다. 해당 상업시설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을 이용할 수 있는 소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힐스테이트 소사역’ 아파트 629세대와 반경 1km 이내 9천여세대의 배후 거주수요까지 품고 있어 빠른 상권 활성화를 기대해볼 수 있다.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을 이용할 수 있는 소사역도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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