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킹, '장애인 주차구역 준수' 캠페인 진행
신한수
auto@thedrive.co.kr | 2021-04-19 10:17:17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이 장애인의 날 41주년을 기념해 '장애인 주차구역: 리마인드 파킹' 캠페인을 4월 20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무인정산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계 최초로 말로 하는 음성인식 키오스크를 개발하고 실전 배치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에도 이동약자를 고려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주차표지를 부착했더라도 장애인 탑승 없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면 과태료를 부과한다. 각 지자체들도 인도 턱을 낮추고 휠체어가 다니기 편하도록 폭을 넓히는 등 장애인 이동권 향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인도에는 이동약자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및 적재물이 있고,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건수도 매년 증가하는 등 장애인 이동권 개선을 위한 시민사회 관심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아이파킹존 하루 이용 차량은 경부고속도로 교통량(77만대) 보다 많은 100만대로, 캠페인 기간 동안 1500만대 차량 운전자에게 장애인 이동권 보장 필요성을 전달한다.
파킹클라우드 관계자는 "우리가 가진 자산을 활용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전달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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