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그랜저, 불량+결함에 열받은 차주들
이장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3-01-20 10:15:42
현대차 7세대 신형 그랜저가 출시 2달 만에 불량 및 결함 논란에 휘말렸다. 그랜저 차주들이 직접 현대차에 불량 및 결함으로 추정되는 사안을 정리해서 전달하기로 한 것이다.
실내는 콘솔 내 트레이가 없거나, 중앙 콘솔 내장재가 뜯기는 문제가 있었다. 또한 시트 마감 불량과 심지어 뒷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제보도 있었다.
기술 측면에서는 후방카메라 오류나 음성 인식 불가, 전동 커튼 조작 시 오류 메시지가 뜨는 경우 등이 지적됐다.
이에 대해 GN7 오너스클럽은 “회원들에게 일어나는 사항에 대해서 전달하고 제조사에 상황을 인지시켜 개선하기 위해 의견을 취합한다”면서 “하지만 현대차가 우리 카페에 100% 답변을 주진 않을 수도 있다”라고 공지했다.
한편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에서 발견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상수리에 나서기로 했다. 시동 꺼짐, 엔진회전수(RPM) 불안정 등 출시 다양한 품질 문제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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