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아 1t 트럭 진짜 출시? “캠핑카로 나오면 대박”
이장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3-05-17 10:14:09
인터넷 자동차 커뮤니티 ‘남차카페’에는 위장막을 설치한 채 현대차가 개발 중인 1t급 트럭 사진이 2장 올라왔다.
화성시 임시 번호판을 달고 있는 이 차량이 주차된 모습을 보면 뒷모습은 트럭이지만, 전면부는 누가 봐도 확실히 스타리아의 얼굴을 하고 있다.
기존에 한차례 포착된 바 있는 스타리아 트럭은 다소 먼 거리에서 촬영한데다 가로수가 시야를 가리고 있어 자세한 디자인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와 달리 이번에 새롭게 포착된 스타리아 트럭 모델은 가까운 곳에서 촬영한 만큼 디자인이 비교적 명확하게 보인다는 차이가 있다.
일단 후면부를 보면 냉동차나 캠핑카가 연상될 만큼 정사각형의 각진 모습이다. 마치 캠핑카처럼 박스 형태의 짐칸 옆으로 검은색 문짝이 보인다. 네티즌들이 “캠핑카로 나오면 대박일 듯”이라고 평가하는 배경이다.
네티즌들의 기대감은 점점 커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투박한 포터 봉고보다 디자인적으로 세련되어서 좋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한편 정부는 적재 공간의 상단이 뻥 뚫린 오픈형 적재 공간 형태의 화물차 생산을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정부 정책 변화를 감안해 현대차도 오픈형 소형 화물차인 포터2 대신 스타리아 탑차를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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