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상하이 '한로'와 협업…중국 시장서 '화요 19金' 론칭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 2026-06-16 10:35:11
한국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화요가 지난 5월 중국 상하이의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 '한로(HANRO, 韩炉)' 오프닝과 함께 '화요 19金'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상하이 현지 한식 다이닝 시장과의 접점을 넓히고 화요 19金을 현지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화요는 한로와 협업해 한국 음식과 증류식 소주를 함께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상하이는 최근 발표된 2026 미쉐린 가이드에서 156개 레스토랑이 선정되는 등 다양한 식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다. 화요는 이를 바탕으로 K-푸드와 한국 증류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협업이 이뤄진 한로는 류태혁(Tom Ryu) 셰프가 운영하는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류 셰프는 한국식 바비큐를 중심으로 원육 선별과 숙성 과정을 거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류태혁 셰프는 상하이를 기반으로 한식 다이닝 'NABI'와 'WULI'를 운영했으며 Genesis Restaurant 큐레이터로도 참여했다. NABI는 2026 미쉐린 가이드 상하이에 등재됐으며, 2024 태틀러 베스트 오브 아시아 100 레스토랑과 2026 블랙펄 레스토랑 가이드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중국 내륙 한식 레스토랑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평가에 포함된 사례라고 소개됐다.
이번 행사는 화요 19金의 중국 시장 출시와 함께 진행됐다. 화요는 해당 제품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요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요 관계자는 "상하이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국제 도시"라며 "이번 한로 오프닝과 함께한 화요 19金 론칭은 중국 시장에서 화요를 소개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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