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 프로야구로 고객 접점 확대… 고척돔서 브랜드 데이 성료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 2026-08-28 10:05:50
렉서스코리아가 프로야구를 매개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 강화에 나섰다.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2026 렉서스 브랜드 데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렉서스 브랜드 데이’는 렉서스코리아의 고객 대상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인 ‘렉서스 어메이징 멤버스(LEXUS AMAZING MEMBERS)’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순 경기 관람을 넘어 시구·시타, 그라운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는 ‘렉서스 라운지’ 앱을 통해 신청한 고객 3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렉서스 공식 굿즈와 키움 히어로즈 케이터링 박스를 제공받고 테이블석에서 경기를 관람했다.
경기에 앞서 사연 접수를 통해 선정된 렉서스 고객이 직접 시구와 시타에 참여했으며, 경기 종료 후에는 그라운드에 입장해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과 함께 베이스를 밟고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일반 관람객을 위한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렉서스코리아는 고객 및 일반 관람객 대상 부스를 운영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경기 중 이닝 사이에는 SNS 인증과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렉서스코리아는 프로야구를 활용한 고객 경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4년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렉서스 브랜드 데이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렉서스 라운지’ 앱을 통해 키움 히어로즈의 모든 홈경기를 대상으로 렉서스 스카이라운지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렉서스 브랜드 데이를 통해 프로야구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경험하며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예술,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렉서스 고객들이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상금 10억 원 규모의 KPGA 정규 투어 ‘2026 렉서스 마스터즈(LEXUS MASTERS)’를 개최하며 골프를 통한 고객 경험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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