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슈퍼 다이큐 시리즈’ 독점 공급사 선정
수민 신
auto@thedrive.co.kr | 2020-12-07 10:05:56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021 시즌부터 일본 대표 내구레이스 ‘슈퍼 다이큐 시리즈’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공식 후원 파트너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슈퍼 다이큐 시리즈는 1991년 시작된 일본의 대표 내구 레이스로, 아시아 지역 단일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내구 GT 대회다.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전문 드라이버들과 경험 많은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레이싱을 펼치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
슈퍼 다이큐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는 레이스에 경주차와 일반 양산차를 튜닝한 경주차가 공존한다는 점이다. 최고 클래스인 ST-X 클래스를 비롯해 ST-TCR와 ST-Z 클래스, ST-1 클래스부터 ST-5 클래스까지 총 8개 클래스에 아우디,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의 다양한 차종이 출전해 매 시즌 일본 전역에서 후지(Fuji) 24시간 경기 1회를 포함 총 6라운드의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전 세계 약 50여 개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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