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젊은 기업문화 조성 ‘리버스 멘토링’ 도입
신한수
auto@thedrive.co.kr | 2020-12-31 10:04:55
현대오일뱅크가 사내 '리버스멘토링' 제도를 도입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1기 리버스 멘토링은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약 세 달간 진행 중이다. 임원과 후배 사원이 짝을 이뤄 매달 1~2차례 만나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평균 나이 27세의 젊은 멘토들은 '인스타그램 등 최신 SNS 체험', '신세대 유행어 학습', '방송과 문화 트렌드 이해'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커리큘럼을 코칭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임원은 "변화의 속도가 빨라진 요즘, 경영진이 젊은 직원들에게 트렌드를 배우며 다가오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20대 유행어 등 새로운 문화를 배우는 것이 개인적으로도 즐거운 경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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