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카, 72% 할인된 ‘팰리세이드’ 낙찰 고객 후기 공개

수민 신

auto@thedrive.co.kr | 2020-06-17 09:22:12


오토플러스의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가 지난달 업계 최초로 실시한 블라인드 입찰 방식의 온라인 중고차 경매 ‘리:본 럭키 옥션’에서 팰리세이드를 최종 낙찰받은 고객의 후기를 공개했다.


최근 들어 리본카는 매달 ‘리:본 옥션’, ‘리:본 럭키 옥션’ 등 온라인 중고차 경매 프로젝트를 선보이였다. 지난달 진행한 ‘리:본 럭키 옥션‘에서는 신차급 컨디션의 팰리세이드가 출품돼 큰 주목을 받았다.

높은 참여율 속에 3,500회 이상의 입찰이 이루어졌으며, 최종 낙찰자는 리본카 정상 판매가의 72% 선에서 팰리세이드를 인수했다.

팰리세이드 최종 낙찰자 A씨는 “허위 매물과 가격에 대한 불신이 커 중고차를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곳이 필요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차 상품화 공장에서 133가지 항목에 대해 정밀 검사를 진행한 중고차만을 판매한다는 사실이 인상 깊어 경매에 참여하게 됐다”며 “실물로 확인한 차량의 상태는 물론 직접 방문해서 본 정비 시설과 과정에서 더욱 믿음을 얻어 차량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리본카가 탄생하는 인천 청라지구 소재 중고차 상품화 공장은 국내 최초로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티유브이슈드로부터 중고차 Workshop 프로세스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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