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퍼스, 폭스바겐에 국내 맵 데이터 공급
신한수
auto@thedrive.co.kr | 2021-01-05 10:02:29
맵퍼스가 폭스바겐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IB3(3세대 모듈라 인포테인먼트 매트릭스)’ 플랫폼에 맵 데이터를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을 위해 협력해 왔으며 맵퍼스는 ‘MIB3’ 플랫폼에 맵 데이터를 공급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12월 출시한 ‘파사트 GT’를 시작으로, 티록, 티구안 등 맵퍼스의 데이터가 적용된 ‘MIB3’ 내비게이션 장착 차량을 국내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김명준 맵퍼스 대표는 “맵퍼스는 폭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와 공급 계약을 통해 자율주행차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라며 “향후에도 글로벌 표준화된 기술 개발과 품질관리를 통해 미래차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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