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전기 로보택시용 콘셉트로 ‘타이어 테크놀로지 어워드’ 수상
수민 신
auto@thedrive.co.kr | 2020-10-21 09:56:07
콘티넨탈이 유럽 고무 저널이 주관하는 ‘Journey to Automation’ 시상식에서 총 6개 부문의 종합 우승자이자 권위있는 타이어 테크놀로지 어워드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영국에 기반을 둔 유럽 고무 저널(ERJ)은 미래 전기 이동성 솔루션을 위한 콘티 케어(Conti C.A.R.E) 타이어 콘셉트를 높이 평가했다.
콘티 케어는 연결성(Connected) · 자율성(Autonomous) · 신뢰성(Reliable) · 전동화(Electrification)를 상징하며, 클라우드 기반 연결성을 통해 차량 운영자에게 효율적인 이동성 관리 수단을 제공하는 휠/타이어 콘셉트다. 전기 로보택시가 대표적인 사례로, 환경적으로 양립가능한 다양한 미래 이동성 개념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심사위원단은 콘티넨탈이 ▲혁신 ▲IT기술력 ▲탁월한 엔지니어링을 성공적으로 통합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유럽 고무 저널(ERJ)은 콘티넨탈의 콘티 케어가 자동차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기술적 역량과 OEM 요구 조건을 충족하기 위한 선제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한 점에 주목했다. 이와 함께, 휠에 내장된 원심 펌프를 이용해 타이어 압력을 능동적으로 조절하는 개념에 호평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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