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춘희, 이나영♥원빈 웨딩드레스도 직접 제작..‘그때 그 드레스가 그럼?’
채나리
auto@thedrive.co.kr | 2019-11-23 09:55:46
디자이너 지춘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춘희는 1980년 자신의 이름을 건 패션쇼를 개최했으며 1998년 뉴욕 패션쇼, 2007년 백남준 추모 패션쇼, 2010년 서울패션위크 S/S 2011 헌정 디자이너 선정 등의 이력이 있다.
특히 가수 이미자와 20년 지기 친구로 데뷔 60주년 무대의상 등 다양한 의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1993년에는 대종상영화제 의상상을 수상할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드러냈다.
또한 지난 2015년 배우 원빈과 이나영의 결혼식에서 두 사람의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직접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장윤주, 이보영, 심은하의 웨딩드레스를 제작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지춘희의 패션쇼 현장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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