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아스타, 거래량 14배 늘며 주가 29%↑ 폭등...무슨 이슈 있나
조혜승
auto@thedrive.co.kr | 2022-05-16 09:54:26
아스타 주가가 폭등세를 나타내고 있다./사진=아스타
아스타 주가가 폭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55분 기준 아스타 주가는 전날보다 29.82% 오른 6,530원에 거래되고 있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269,913주로 전일 거래량 19,045주보다 14.17배 가량 늘었다. 외국인은 3일 연속 순매수하고 있다.
아스타가 상반기 중 유방암 진단기기 임상시험을 마무리 짓고 내년 초 시판에 나선다는 소식이 알려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2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아스타는 "유방암 샘플 확보가 어려워 일정이 다소 늦어졌다"며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한 임상시험은 현재 종료됐고 지금은 결과보고서를 작성하는 단계다"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상반기 중 이를 완료해 하반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인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통상 인허가 신청 후 시판허가까지 두 세달이 소요되기 때문에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 시판이 가능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아스타는 올해 목표는 연매출 50억원을 달성하고 흑자전환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하반기 중 영업 성과가 나와 올해 매출 목표는 5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출 목표를 달성하면 연내 흑자전환이 될 것으로 봤다.
한편 아스타는 MALDI-TOF 질량분석기를 기반으로 차세대 진단 시스템을 개발하여 기존의 전통적인 진단방법/시스템을 개선하고자 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주요 제품인 MALDI-TOF 기반 진단시스템은 사전에 표준화된 각종 질병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질병의 유무를 진단하는 시스템이다.
더드라이브 / 조혜승 기자 auto@thedrive.co.kr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