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한국 창작자와의 동행 ‘넷플릭스 파트너 데이’ 개최
2016년 한국 진출 이후 지속적인 투자로 5.6조 원 경제 효과, 1.6만 명 고용 효과 창출
특수분장, 색 및 음향 보정, 더빙, VFX 등 한류 세계화의 주역인 한국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
박영배
pyb@thedrive.co.kr | 2021-09-30 09:53:56
넷플릭스가 지난 5년 간 한국 창작 생태계와의 동반 성장 성과를 조명하는 ‘넷플릭스 파트너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특수분장, 색 및 음향 보정, 더빙과 VFX(특수효과) 전문 기업들이 참석했다.
글로벌 컨설팅 그룹 딜로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콘텐츠 산업을 넘어 연관 분야 전반에서 약 5조 6천 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국내 콘텐츠 업계에 단행한 약 7,700억 원의 투자를 기반으로 약 1만 6천 개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는 올 한 해에도 약 5,500억 원에 달하는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강동한 VP는 “넷플릭스와 한국 창작자들이 함께 빚은 한국 콘텐츠는 한류의 기존 무대인 아시아를 넘어 미주, 유럽, 아프리카 등 말 그대로 전 세계가 즐기는 대중문화로 자리매김 하고있다”며 “최근 공개한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는 콘텐츠 업계를 넘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큰 울림을 선사한 바 있으며, <오징어 게임>은 한국 콘텐츠 최초로 미국 ‘오늘의 Top 10’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며 넷플릭스를 통한 한국 콘텐츠의 세계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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