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카, ‘선택형 옵션’ 도입…소비자가 결정하는 중고차 가격!
황선표
auto@thedrive.co.kr | 2021-11-06 10:05:19
전통적으로 거래 과정이 불투명해 대표적인 ‘레몬마켓’으로 꼽히던 중고차 시장에도 새바람이 일며, 소비자에게 차량의 가격과 품질 선택권을 제공하는 고객 중심의 합리적인 거래 프로세스가 등장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토플러스의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는 기존 중고차 시장의 불문율을 깨고 구매자가 직접 차량의 개선사항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옵션’을 통해, 중고차 품질과 가격 선택권을 소비자에게 돌려주며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고 있다.
소비자는 주행 성능과 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개선된 차량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제거·소모품 교체 등 원하는 항목만을 상품화하고 그에 따른 비용만 지불하는 합리적인 중고차 거래를 경험할 수 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부분적으로 상품화를 진행해 불필요한 비용 부담이 없어, 중고차 구매 시 가격적인 부분에서 최적의 맞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오토플러스가 보유한 ‘맞춤형 중고차 판매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기술 특허를 기반으로 하는 선택형 옵션은 품질인증기관 독일 ‘TÜV SÜD’ 인증을 획득한 직영 상품화 공장 ‘ATC’의 기술력을 토대로 한다.
오토플러스 마케팅실 최재선 이사는 “공급자 중심의 중고차 구매 프로세스를 ‘소비자 중심’으로 재편한 ‘선택형 옵션’으로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낮췄다”라며, “소비자의 중고차 품질 및 가격 선택권을 전면 보장함으로써, 합리적이고 투명한 중고차 거래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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