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오프로더 벤츠 ‘G클래스’ 마침내 전기차로…
류왕수
auto@thedrive.co.kr | 2019-11-11 09:53:10
메르세데스의 디지털화 부서 책임자인 사샤 팔렌버그(Sascha Pallenberg)는 10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그는 다임러 최고경영자(CEO)인 올라 켈레니우스(Ola Källenius)의 말을 인용해 “메르세데스 벤츠 G클래스의 EV 버전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모델을 없애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현재 보고 있는 G클래스는 마지막으로 제작될 내연기관 G클래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순수 전기차 G클래스의 성능은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G클래스 역시 메르세데스 EQ의 드라이브 트레인 부품을 그대로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대로라면 EQC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EQG는 전기모터 한 쌍과 80kWh 배터리 팩으로 구동되며 403마력, 76kg.m의 사륜구동 모델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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