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조희경 대표, CNN 다큐멘터리 'K-Everything' 출연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 2026-06-23 10:15:51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화요'가 조희경 대표의 CNN 다큐멘터리 시리즈 'K-Everything' 출연 소식을 밝혔다.
CNN 오리지널 시리즈 'K-Everything(케이-에브리띵)'은 한국 문화의 글로벌 영향력과 그 배경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겸 프로듀서 대니얼 대 김이 진행을 맡았으며 총 4부작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세 번째 에피소드인 '케이푸드' 편은 한국 요리의 역사와 철학, 재료의 특성, 그리고 세계 미식 무대에서의 확장 과정을 다룬다.
조희경 대표는 '케이푸드' 편에 출연해 한국 음식 문화의 확장과 함께 한국 술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해당 에피소드에는 진행자인 대니얼 대 김을 비롯해 파인다이닝 분야의 셰프들이 함께 출연했다. 조 대표는 이들과 한국 음식 문화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화요가 생각하는 'K-스피릿'의 의미를 소개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대중적 소비를 넘어 파인다이닝 분야로 확대되는 흐름을 담았다. 한국계 최초의 미쉐린 3스타 셰프인 베누(Benu)의 코리 리(Corey Lee) 셰프와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밍글스를 운영하는 강민구 셰프가 출연해 한식의 현재와 해외 진출 사례 등을 소개했다.
화요는 방송을 통해 한국 증류주의 특성과 'K-스피릿'의 의미를 소개했다. 쌀과 물, 발효와 증류를 기반으로 한 한국 술 문화의 특징을 함께 전달했다.
조희경 대표는 "한식이 세계인의 일상과 미식 문화 속으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한국 술 또한 함께 소개될 수 있는 문화 요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K-푸드와 함께 한국 술의 가치와 가능성을 국내외 시장에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CNN 인터내셔널을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된 'K-Everything'은 국내에서도 TV조선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조희경 대표가 출연하는 세 번째 에피소드 '케이푸드' 편은 6월 23일 밤 10시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 OTT 플랫폼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며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 글로벌에서는 이용 가능한 지역에 한해 HBO맥스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된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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