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코리아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 상계동 쪽방촌에서 대면 봉사활동 펼쳐
황선표
auto@thedrive.co.kr | 2021-10-20 10:00:27
자동차 및 산업 기계용 정밀 부품과 시스템 공급업체 셰플러코리아의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이 서울 상계동에 위치한 쪽방촌 주민 50 가정에 생필품과 생수 등을 제공하고 봉사하는 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을 통해 생필품과 생수를 전달받은 쪽방촌 주민들은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상황 가운데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받아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제9기 셰플러코리아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은 올해 6차에 걸쳐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그룹홈 아동, 지역아동센터, 시각장애아동, 장애인 그룹홈 등을 대상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2월까지 3번의 봉사활동이 남아 있으며, 다양한 사회계층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셰플러코리아 에버그린 관계자는 “겨울이 되기 전 생필품이 필요한 쪽방촌 가정의 한끼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필품과 생수를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들이 힘과 응원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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