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제2회 NEXT 챌린지' 참여 대상기업 모집
국토교통 유망 새싹기업 육성 프로그램 본격 가동
올해부터 지원기업 확대(6개사→10개사)·우수기업에 직접투자 혜택 추가
박영배
pyb@thedrive.co.kr | 2022-04-29 09:45:22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유망 새싹기업(스타트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창업기획(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넥스트(NEXT)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박승기)은 2022년 국토교통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를 선정(4.14, 씨엔티테크(주))했고, 4월 29일부터 5월 23일까지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의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하고, 11월까지 다양한 기업 전문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교통 창업기획자는 선정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전진단을 하고, 그 결과에 따라 기업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초기 스타트업에 가장 필요한 투자유치를 위해 IR*(기업설명회) 전문 컨설팅을 중점 지원하고,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자 초청 기업설명회, 세미나 등도 개최한다.
또한, 국토교통 산업은 공공발주가 많은 점과 기술실증에 대규모 현장이 필요한 점을 감안, 공공 발주처 네트워킹, 현장 테스트베드 적용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기업들의 높은 관심도(경쟁률 5:1) 등을 반영하여 지원기업을 작년 6개사에서 올해에는 10개사로 확대하고,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창업기획자의 직접 투자의무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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