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디자인 이노베이션’,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신한수
auto@thedrive.co.kr | 2021-04-20 09:45:39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디자인 이노베이션 2020' 프로젝트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1의 프로페셔널 컨셉과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디자인 이노베이션 2020' 프로젝트는 ‘Urban Reshaping(도시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신시내티 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교수 및 학생들과 함께 친환경,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과 자동화 인프라가 확충된 미래 환경에서 모빌리티가 이동목적이 아닌 삶의 공간으로서 재구성되어 도시를 변화시키는 모습을 그려냈다.
프로페셔널 컨셉 부문 본상을 수상한 ‘HPS-Cell’은 타이어를 기반으로 한국타이어의 첨단 기술력 ‘H.I.P’가 적용된 플랫폼으로, 이번 시상에서는 비주얼 우수성과 완성도, 개성과 고유의 가치 등을 평가하는 형태·시각적 요소와 차별성·특징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디자인 이노베이션 2020 프로젝트 영상은 지속가능성과 사회 기여도를 평가하는 영향력·책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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