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레이싱 팀, TCS와 파트너십 체결…포뮬러 E 시즌 8 출격 준비 완료
황선표
auto@thedrive.co.kr | 2021-11-08 10:27:30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재규어 레이싱 팀이 2021/22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을 앞두고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와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재규어 TCS 레이싱’이라는 새로운 팀명을 발표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의 새 시즌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새로운 도장을 적용한 재규어 레이싱카 I-TYPE 5를 공개했다. 더불어 리이매진 전략의 일환으로 재규어 랜드로버 모터스포츠 사업부를 신규 출범했다.
해당 사업부는 ‘리이매진 레이싱’을 모토로 최첨단 전기차 기술을 비롯한 테스트, 학습, 개발, 협업 및 혁신 등 모터스포츠 관련 활동 전반을 공유함으로써 미래 양산차 개발에 기여할 예정이다. 포뮬러 E 레이스를 통한 학습과 기술이전은 재규어의 2025년 럭셔리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의 전환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포뮬러 E 3세대를 향한 재규어 랜드로버의 방향성과도 부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제임스 바클레이는 재규어 TCS 레이싱의 감독 역할 외에도 재규어 랜드로버 모터스포츠의 대표이사직을 겸임하게 되었으며, 재규어 랜드로버 CEO인 티에리 볼로레는 새 조직의 회장으로 취임했다.
또한 스포츠 및 피트니스 분야 상품 및 팀 웨어 개발 회사인 언커먼을 새로운 공식 팀 웨어 파트너사로 선정했다.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의 혁신을 향한 경주의 일환으로 시즌 8의 모든 팀 웨어는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여 제작된다.
재규어 랜드로버 CEO 및 재규어 랜드로버 모터스포츠 회장 티에리 볼로레는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와의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는 타타 그룹 내 시너지 창출의 훌륭한 사례 중 하나”라며, “재규어 TCS 레이싱은 지속가능한 기술과 품질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2025년부터 럭셔리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 도약하는 재규어의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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