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래버스·콜로라도 고객 체험 행사 성료
신한수
auto@thedrive.co.kr | 2021-06-14 09:44:24
쉐보레가 고객들과 함께 트래버스, 콜로라도를 타고 아메리칸 감성의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고객 체험 행사 ‘쉐비 다이나믹 익스피리언스’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쉐보레는 총 40개의 참가팀을 ‘트래버스’와 ‘콜로라도’ 두 그룹으로 나누어, 각기 다른 테마로 차량의 성능과 레저 라이프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패밀리 아웃도어’라는 테마로 구성된 트래버스 그룹은 참가팀들이 트래버스의 넉넉한 차체와 견인 성능, 고속 주행 안정성까지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특히 히치 리시버, 히치 가이드라인 등 트래버스의 견인 보조 시스템을 직접 배울 수 있는 토잉 클래스를 비롯해 카라반을 끌며 서킷을 주행해보는 등 일상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경험들을 해 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후 트래버스 그룹 참가팀원들은 트래버스 안에서 ‘차박’을 즐기며 DIY 무드 램프 제작 등을 체험했다.
콜로라도 체험 프로그램은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으로서의 콜로라도의 정체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오프로드 드라이빙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어 오토 캠핑, 금학산 야간 주행, 산악 오프로드 체험 등 이색적인 활동이 마련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 쉐보레는 참가자들이 두 차종을 서로 바꿔 동일한 코스에서 주행하는 세션도 준비했다. 이를 통해 두 차종 모두 오프로드 성능과 견인력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정정윤 상무는 “고객들에게 오프로드, 트레일링 등 레저 문화를 소개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쉐보레 차량들의 특장점에 대한 이해를 넘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까지 체감할 수 있는 접점들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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