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모빌리티 라운지 교토 시조’ 오픈
박진희
auto@thedrive.co.kr | 2023-02-02 08:53:21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5, 넥쏘 등 친환경차(ZEV)를 경험할 수 있는 일본 간사이(關西) 지역 내 첫 상설 거점을 마련한다.
현대 모빌리티 라운지는 다양한 이색 공간에 마련되는 일본 내 현대차의 체험공간으로, 일본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는 동시에 다양한 친환경차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특화 거점이다.
현지 고객은 현대 모빌리티 라운지 교토 시조에서 시승을 포함해 전기차 아이오닉 5, 수소전기차 넥쏘를 두루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매 상담, AS(애프터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현대 모빌리티 라운지 교토 시조 오픈을 시작으로 오토박스와의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대차와 오토박스는 현대차의 일본 내 협력 정비공장으로 오토박스의 정비 거점을 활용하는 제휴를 비롯해 다양한 협업을 검토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일본 주요 지역에서 체험 거점 마련을 적극 추진해 왔다. 현대차는 교토에 앞서 지난해 6월 일본 경제·금융 중심지인 도쿄 마루노우치 소재 아스코트 마루노우치 도쿄 호텔에 ‘현대 모빌리티 마루노우치’를 열었다. 지난해 10월 나고야와 후쿠오카에는 도심형 쇼룸인 ‘현대 시티 스토어’를 오픈한 바 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요코하마에 일본 내 첫 직영 고객센터이자 오프라인 거점인 ‘현대고객경험센터’를 개관했다.
더드라이브 / 박진희 기자 auto@thedrive.co.kr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