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해!’ 현대차, 교통사고 유자녀 돕기 나선다
황선표
auto@thedrive.co.kr | 2021-11-05 10:24:09
현대자동차가 역대 판매왕 등 전국 판매 우수 카마스터들과 함께 교통사고 유자녀를 돕기 위한 후원금을 조성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현대차 판매 우수 카마스터 13명이 판매수당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적립한 뒤 이를 의미 있게 쓰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이에 현대자동차도 뜻을 같이해 이뤄졌다.
후원금은 카마스터 13명이 적립한 1천만 원에 현대자동차가 1천만 원을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 매칭 그랜트 방식 : 임직원의 기부 금액에 맞춰 기업도 일정한 비율로 기부하는 방식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설립된 희망VORA를 통해 교통사고 유자녀들의 교육비, 주거비, 취업자금 등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에 쓰일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2019년에 이어 올해에도 적립된 후원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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