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SUV 타이어 중심 시장 판매 강화
수민 신
auto@thedrive.co.kr | 2020-08-20 09:44:39
콘티넨탈이 기아자동차 4세대 신형 카니발에 '크로스 콘택트 RX'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콘티넨탈은 SUV 및 RV 시장의 고급화 전략에 따라 고성능 SUV 타이어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 신차용 타이어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SUV 및 RV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콘티넨탈은 올 상반기 기아차가 출시한 4세대 쏘렌토에 ‘크로스 콘택트 LX 스포츠’ 17~20인치 제품을 공급했고, 현대차의 싼타페 4세대 부분변경 모델에도 ‘크로스 콘택트 LX 스포츠’ 20인치 제품을 표준 장착한 바 있다.
콘티넨탈 타이어 코리아 국내영업 총괄 김재혁 상무는 “기존 프리미엄 승용차량용 타이어 세그먼트 뿐만 아니라 고성장하고 있는 SUV 시장에서도 역량을 집중하여 입지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프리미엄 승용차 타이어 시장은 물론 프리미엄 SUV 타이어 시장에서도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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