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렌 레이스 카 '아투라 GT4' 성공적 데뷔, 슈퍼카 '아투라' 기대
박진희
auto@thedrive.co.kr | 2023-02-06 08:17:55
맥라렌 아투라의 레이스 카 버전인 레이스 카 아투라 GT4가 데이토나에서 열린 IMSA 미쉐린 파일럿 챌린지 레이스에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24시간 쉼 없이 달리는 본 레이스에는 2대의 아투라 GT4가 출전했으며, 아투라GT4는 예선 10위, 결승에서 6위를 차지하며 국제 무대 데뷔전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레이스용도의 아투라 GT4는 공도용 아투라와 많은 부분에서 공통된 유전자를 공유한다.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아 차체 경량화를 위한 필수요소인 ‘맥라렌 카본 경량 아키텍처’가 공통 적용되었고, 컴팩트하면서도 강력한 120도 각도의 V6 트윈 터보 엔진 등이 탑재됐다. 다만, 레이싱 용도의 아투라 GT 4는 순수 내연기관만으로 설계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슈퍼카 아투라와 차이점이 있다.
이번 레이스에서의 거둔 성과로 아투라 GT4는 전 세계 여러 GT4 챔피언십의 대표 모델로 주목받게 될 전망이다. 향후 맥라렌 모터스포츠 사업부는 레이스 카에 대한 고객 수요를 맞추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더드라이브 / 박진희 기자 auto@thedrive.co.kr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