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폭우 피해 극복 성금 1억원 전달...'역시 국민 MC'
김혜나
auto@thedrive.co.kr | 2022-08-12 09:37:48
중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방송인 유재석이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 원을 쾌척했다.
지난 1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유재석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복구하는 데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재석 소속사 안테나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의 소식을 접한 유재석은 이재민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면서 성금을 냈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2014년 세월호 참사 때 1억 원을 기부하면서 희망브리지와 인연을 맺었다.
이번 기부까지 유재석이 희망브리지를 통해 기부한 금액은 8억 5000만 원에 이른다.
한편 유재석은 한국의 국민 MC로 전국민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더드라이브 / 김혜나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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