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주점 ‘훈민정음’ 해외진출 본격화… 캄보디아 1호 직영매장 오픈

정승찬 기자

auto@thedrive.co.kr | 2021-10-07 09:36:39

 

외식업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루덴스의 대표 브랜드인 한식주점 '훈민정음'이 해외진출을 본격화한다. '훈민정음'은 '한식 세계화'의 출발선으로 캄보디아에 해외 1호점을 내고 본격적인 해외시장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훈민정음이 캄보디아에 선보이는 '훈민정음 캄보디아 1호점'은 직영으로 운영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식주점 프랜차이즈의 노하우를 캄보디아 현지에 적용해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에서도 눈에 띄는 경제 성장과 24세 이하 청년층이 전체 인구의 47%를 차지하고 있어 외식소비가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평가된다. 특히 최근 캄보디아에서 증가하는 한식, K-푸드에 대한 관심을 훈민정음의 한식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안주 메뉴가 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식주점 훈민정음은 우리에게 친숙한 한식의 다양한 요리를 기반으로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론칭하게 된 브랜드다. 대표 메뉴는 모둠전, 육전 등 전류와 더불어 보쌈, 불고기를 비롯해 다양한 탕 종류로 20대부터 50대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훈민정음을 론칭한 (주)루덴스의 정안도 대표는 "캄보디아 1호점은 해외 시장 진출의 출발선으로 훈민정음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캄보디아 MZ세대는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것이 목표"라며, “단순한 외식기업이 아닌 한글과 역사와 우리 고유의 음식인 한식을 접목해 국위선양을 목적으로 노력하는 청년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훈민정음은 한식의 고향인 전북 지역에 본점을 두고, 총 13개 매장을 오픈해 운영 중에 있다. 지속적인 슈퍼바이저 파견 및 정기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가맹점주와 소통하고자 노력하면서 상생을 기반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훈민정음 한식주점 창업과 관련한 사항은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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