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고성능 전기 쿠페 iM2는 무려 1341마력

황수아

auto@thedrive.co.kr | 2021-04-20 09:34:30

 


BMW가 1300마력 이상의 출력을 갖춘 고성능 전기 쿠페 iM2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외신 ‘카 매거진’에 따르면 2022년에 50주년을 맞이하는 BMW의 고성능 사업부 M이 50년 기념 이벤트로 iM2라는 완전히 새로운 전기 구동 쿠페를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출력은 무려 1341마력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iM2는 지난 2017년에 처음으로 언급됐으며, 그동안 별다른 소식이 없었다. 하지만 새로운 소식과 함께 구체적인 소문이 돌고 있다. 물론 아직은 소문과 성능이 확인되진 않았다.  

 


또한 M2라는 작은 자동차가 1000마력 이상의 성능을 발휘한다는 것이 너무 과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M2의 내부 코드명이 ‘프로젝트 카타리나’이며, 제로백은 불과 2.5초에 불과하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해당 소문은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iM2이 후륜구동일 가능성이 있고,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을 6분 50초 이내로 주파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소문이 사실이라면 iM2는 한정 생산되는 매우 비싼 차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확실한 것은 BMW가 M2 CSL을 만들 것이며, I를 끼운 iM2도 존재할 것이라는 것이다.   더드라이브 / 황수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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