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즈, W한남에서 가을 찻자리 선보여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 2026-10-20 09:32:44

▲ 브라운즈(BROWNZE) 제공

 

티&세라믹 브랜드 브라운즈(BROWNZE)가 서울 한남동에 문을 연 W컨셉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W한남’에서 차와 도자기 기물로 구성된 다도 세트를 선보인다.

 

지난 16일 공식 개장한 W한남은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공간이다. 브라운즈는 W한남 3층에 제품을 선보이며 기존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하던 다도 세트를 오프라인에서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달빛 워머 모과 과일차 다도 선물 세트’와 ‘호우 아침 햇볕 도자기 다구 세트’ 등 2종이다.

 

달빛 워머 모과 과일차 다도 선물 세트는 차의 온기를 유지하는 워머와 모과 과일차를 함께 구성한 제품이다. 워머를 활용해 차를 마시는 동안 온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간결한 형태로 제작돼 찻자리에서 실용성과 장식성을 함께 고려했다.

 

호우 아침 햇볕 도자기 다구 세트는 하루의 서로 다른 시간과 빛에서 영감을 얻은 호우 컬렉션 제품이다. 천연 광토와 고령토를 사용했으며, 흙 본연의 질감과 자연스러운 색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소재의 특성을 드러내는 절제된 형태로 제작됐다.

 

브라운즈는 차의 산지와 품질을 비롯해 기물의 소재, 형태, 쓰임 등을 고려해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이번 W한남 입점을 통해 차와 기물로 구성된 제품을 오프라인 라이프스타일 공간에서도 소개하게 됐다.

 

브라운즈는 최근 사옥을 한남동에서 남산으로 이전했다. 브랜드의 다른 차와 기물 제품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W컨셉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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