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가격 최고의 패밀리 SUV 톱 10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2-04-23 09:30:55
오늘날 대부분의 차종은 실용성을 추구한다. 일반 세단도 넉넉한 트렁크 공간과 레그룸을 추구하며 스포츠카나 슈퍼카조차도 편의성을 생각하는 추세다.
10. 쉐보레 트래버스 (34,000달러 = 약 4,227만 원)
트래버스는 쉐보레의 SUV 라인업에서 이쿼녹스와 블레이저보다는 위, 타호 및 서버번보다는 아래에 위치한 중간 크기의 SUV다. 파워트레인은 2020년형부터 V6 엔진을 장착했다. 가장 최신 모델인 2022년형 트래버스는 새로운 외관 디자인과 실내 편의를 개선하고 안전사양,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기본 탑재했다.
9. 현대차 싼타페 (28,000달러 = 3,481만 원)
싼타페는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은 SUV 중 하나다.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부드럽게 표현했다. 실내는 고급 사양을 자랑한다. 파워트레인은 북미 모델의 경우 2.5리터 i4 엔진을 기본 탑재해 출력이 강력하지는 않다. 10,000달러(약 1240만 원)를 추가하면 터보차지 엔진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8. 폭스바겐 아틀라스(35,000달러 = 4,352만 원)
아틀라스는 폭스바겐의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대형 차량 중 하나로 북미 및 중국 전용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터보차지 인라인-4 또는 3.6리터 V6 엔진 중 선택 가능하다. 넓은 실내를 자랑하는 3열 SUV인 만큼 2열 벤치 시트 혹은 캡틴 의자 두 대를 추가하는 구성도 가능하다.
7. 포드 익스플로러 (34,000달러= 약 4,227만 원)
중형 SUV인 익스플로러는 2020년형 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하면서 실내 공간 확대, 기본 안전사양 추가, 드라이브 트레인 변경,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 등을 거쳤다. 2022년형 모델부터는 하위 트림에도 트윈 터보 V6 엔진을 장착할 수 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면 주차 센서 등을 옵션으로 제공해 안전 사양이 떨어지는 게 단점이다.
6. 토요타 하이랜더 (35,000달러 = 4,352만 원)
5. 링컨 코세어 (37,000달러 = 4,600만 원)
링컨 코세어는 엔트리급 럭셔리 SUV로 안정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이 잘 어우러진 외관을 갖췄다. 고성능 2.3리터 터보 4기통 엔진으로 업그레이드하면 강력한 출력량과 부드러운 주행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4. 지프 그랜드 체로키 (39,000달러 = 4,849만 원)
2022년형 풀체인지를 거친 그랜드 체로키는 기존의 투박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왜고니어에 가까운 외관을 선보였다. 이전 모델에 비해 화물 공간이 적어진 것이 흠이지만, 일반 SUV와는 다르게 오프로드 기능을 갖췄다는 점에서 차별화됐다. 실내는 단순하고도 직관적인 인포테인먼트, 고품질 소재로 장식되며 다양한 안전 사양을 기본 탑재했다.
3. 닷지 듀랑고 (37,000달러 = 4,600만 원)
듀랑고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거쳐 높은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헬캣 트림은 없애고 SRT 392 트림을 유지하며 3.6리터 V6 엔진을 기본 장착했다. 넉넉한 화물 및 실내 공간이 장점이지만, 연비가 낮으며 일반 SUV에 기본 적용되는 안전사양을 옵션으로 하고 있다.
2. 기아 쏘렌토 (30,000달러 = 3,730만 원)
쏘렌토는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반영해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갖춘 SUV다. 뛰어난 연비, 실내 고급 소재 및 연결성을 자랑한다. 다만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등이 유선으로 연결되며 3열 시트를 내리면 화물칸 공간이 다소 좁아진다는 게 흠이다.
1.8 (43,000달러 = 5,347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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